

- 미국 기술주 50% 미만 + 국내 단기채 50% 이상
=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는 ETF
연금에서 ETF를 활용하면 좋다는 건 알겠는데,
막상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다른 고민도 있습니다.
이미 연금 투자는 하고 있지만,
주식 비중을 더 늘리고 싶은 투자자들입니다.
퇴직연금 DC·IRP 계좌에서는
주식형 ETF처럼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상품을
적립금의 70%까지 만 담을 수 있습니다.
이미 위험자산 70% 한도를 채운 투자자라면
추가로 주식형 ETF를 매수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자를 받기도 합니다.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기술주와 국내 단기채를 함께 담는 혼합형 ETF입니다.
미국 기술주 비중은 50% 미만,
국내 단기채 비중은 50% 이상으로 운용됩니다.
미국 기술주를 통해 성장 자산에 투자하면서도,
국내 단기채를 함께 담아 변동성을 완화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주식 편입 비중이 50% 이하인 혼합형 ETF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아
퇴직연금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①연금에서 성장과 안정성을 함께 고민하는 투자자,
그리고 ②위험자산 한도 이후 남은 30%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채권혼합 ETF vs 나스닥 지수(원화환산)
2026년 4월 30일 기준 연초 이후 나스닥100지수(원화환산)보다 우수한 수익률
구분 | 3개월 | 6개월 | 1년 | 연초이후 | 상장이후 |
TIME ETF | +10.23% | +9.96% | +35.34% | +14.36% | +31.04% |
나스닥100 | +8.23% | +8.23% | +45.20% | +10.06% | +36.01% |
비교지수 | +4.45% | +4.82% | +22.35% | +5.32% | +18.98% |
기준일: 2026.04.30ㅣ출처: Bloomberg, DataGuide l 과거의 성과는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ㅣ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배당재투자를 가정한 세전 수익률을 사용하였습니다. 상장일은 2025년 3월 25일입니다. 기준일 순자산총액은 2,363억원입니다. 그래프는 상장일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비교지수는 FnGuide 미국나스닥100단기채권혼합지수입니다.
2026년 4월 30일 기준,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36%였습니다.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원화환산 수익률은 +10.06%,
비교지수 수익률은 +5.32%였습니다.
채권을 절반 이상 편입한 혼합형 구조임에도
같은 기간 나스닥100 원화환산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이는 해당 기간의 운용 결과이며, 향후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핵심은 액티브 운용이었습니다.
채권혼합 구조로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주식 부문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흐름에 맞춰 모멘텀이 강한 종목을 선별했습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간 것이 아니라,
AI CAPEX 확산 과정에서 다음 수혜가 나타날 수 있는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습니다.
# 이렇게 바꿨습니다.
AI 인프라 CAPEX의 '다음 병목'이 어디로 이동하느냐 였습니다.
AI 수혜는 메모리, 광통신, CPU, 네트워킹, 전력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고,
저희는 그 흐름을 따라 포트폴리오를 적극 조정했습니다.
# 1월 : 빅테크는 선별적으로, 전력과 스토리지까지
1월 나스닥은 중동 우려와 반도체 차익실현 압력 속에서 보합권 흐름을 보였습니다.
M7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빅테크 중심의 선별 장세로 움직였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M7 중 알파벳과 엔비디아를 선별해 상위 비중으로 보유했습니다.
특히 알파벳은 Google Cloud, Gemini, TPU로 이어지는 자체 AI 생태계를 갖춘 기업이며,
AI 인프라와 AI 서비스 수익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동시에 Bloom Energy와 SanDisk도 함께 담았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해 분산형 발전 솔루션 기업인 Bloom Energy와
# 2월: 광통신 확대
2월에는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지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들이 부각됐습니다.
저희는 그중에서도 광통신에 주목했습니다.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중요한 것은 GPU 자체만이 아닙니다.
GPU와 GPU, 서버와 서버를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느냐가 전체 성능을 좌우합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컴퓨트는 GW 단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가 되면 모든 연산 장비를 하나의 박스 안에 담을 수 없습니다.
여러 랙, 여러 구역, 여러 데이터센터로 분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흩어진 GPU 클러스터를 빠르게 연결하는 광통신 네트워크가
핵심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트랜시버·광부품 기업인 Lumentum 비중을 전월 말 0.92%에서 3.10%로 확대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 기업 Ciena, 광섬유·광케이블 소재 기업 Corning도 신규 편입했습니다.
전력·냉각 인프라 기업 Vertiv도 함께 담았습니다.
3월에는 지정학 리스크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광통신 노출을 더 넓혔습니다.
Ciena 비중은 1.85%에서 3.01%로 확대했고, Lumentum도 2.72% 수준의 비중을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Applied Optoelectronics와 Coherent를 신규 편입했습니다.
특정 기업 하나가 아니라 광부품, 광모듈, 네트워크 장비 전반으로 투자 대상을 확장한 것입니다.
스토리지 비중도 추가로 높였습니다.
AI 학습과 추론 데이터가 늘고, 멀티모달·에이전트형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진다고 봤습니다.
4월에는 광통신 비중을 일부 차익실현하고,
CPU·메모리·스토리지·클라우드 인프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습니다.
특히, CPU 관련 종목을 새롭게 편입했습니다.
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과 에이전트 구조로 넘어가며
요청 분배, 데이터 처리, 시스템 제어, 외부 도구 호출 같은 작업이 늘어나며
CPU의 역할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Intel을 2.63%, ARM Holdings를 1.78% 신규 편입했습니다.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으로도 투자 대상을 넓혔습니다.
Nebius Group은 글로벌 Tier 2·neocloud CAPEX 확대 흐름의 수혜로,
Credo Technology는 고속 인터커넥트 수요 확대 수혜로 신규 편입했습니다.
빅테크 내에서는 Amazon과 Microsoft 비중을 확대하고 Apple은 축소했습니다.
두 기업은 클라우드 CAPEX 확대와 직접 연결되는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