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정보
  • ETF 리포트
[이렇게 바꿨습니다] TIME 미국S&P500액티브 ETF(426020)
2026.08.04

 



TIME 미국S&P500액티브 ETF 3년 수익률

153.9%

 

vs
S&P500지수(원화환산) 3년 수익률


79.7%

 

 *2026 7 30일 기준



기간

S&P500지수

(원화환산)

TIME 미국

S&P500액티브

나스닥100지수

(원화환산)

1

20.2%

33.1%

24.2%

2

41.5%

79.6%

54.7%

3

81.3%

153.8%

99.4%

연초이후

6.7%

16.0%

9.2%

상장이후

107.6%

217.2%

154.2%

기준일: 2026.07.31 | 출처: Bloomberg, DataGuide | 과거의 성과는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요즘 S&P500 ETF를 매주, 매달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아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죠.

  


작년까지가 AI 반도체, 빅테크의 독무대였다면, 올해는 전쟁과 유가, 인플레이션이 몇 주 단위로 주도주를 갈아치우는 꽤 변덕스러운 장이었습니다.

 

TIME 미국S&P500액티브 ETF, 이러한 장 상황에 맞춰 지수를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내러티브가 바뀌는 상황마다 섹터와 종목을 직접 조정하는 액티브 ETF입니다.

 

먼저 수익률을 살펴보자면, 3년 수익률지수(S&P500)의 약 두 배, 참고로 기술주만 골라담은 나스닥 100보다 앞섰습니다. 1, 2, 3, 연초이후와 상장이후 여러 구간에서 비교지수 대비 견조한 성과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external_image

구분

1개월

3개월

6개월

1

2

3

연초이후

상장이후

TIME 미국S&P500액티브

-13.5%

-0.1%

10.9%

33.1%

79.6%

153.8%

16.0%

217.2%

S&P500(원화환산)

-8.1%

0.1%

6.0%

20.2%

41.5%

81.3%

6.7%

107.6%

나스닥(원화환산)

-10.6%

-2.3%

5.9%

22.6%

51.6%

96.0%

6.2%

139.0%

나스닥100(원화환산)

-13.2%

-0.8%

8.8%

24.2%

54.7%

99.4%

9.2%

154.2%


기준일: 2026.07.31 | 출처: Bloomberg, DataGuide | 과거의 성과는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TIME 미국S&P500액티브 ETF는 배당재투자를 가정한 세전 수익률을 사용하였습니다. 상장일은 2022년 5월 11일입니다. 기준일 순자산총액은 3,763억원입니다. 그래프는 상장일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비교지수는 S&P500 지수(원화환산)이며, NASDAQ 지수(원화환산)와 NASDAQ100 지수(원화환산)는 참고 목적으로 함께 표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조합도 한번 생각해볼만 합니다 


  

패시브 + 액티브


 

꾸준히 모아가는 S&P500 패시브 ETF 적립식을 '코어'로 두되, 일부(가령 절반 정도)는 그때그때 주도주를 능동적으로 따라가는 액티브에 얹어보는 것.

 

지수의 안정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시장이 빠르게 바뀌는 국면에서는 주도 섹터를 놓치지 않는 방식인데요. 물론, 정답이 정해진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하나의 조합일 뿐입니다.

 

시장이 빠르게 바뀌는 국면에서 어떻게 섹터와 종목을 조정했는지, 또 어떻게 변동성 장에서는 방어했는지를 실제 연초 이후 포트폴리오 변화 예시를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바꿨습니다.


 

2026년 1월 ~ 7월
  


1
월: 지정학 불확실성에 에너지·산업재 확대

 
 

1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란 긴장 격화, 그린란드를 둘러싼 대유럽 관세 위협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큰 한 달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흐름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세 갈래로 잡았습니다.

 

먼저  에너지입니다. 원유 공급 차질과 에너지 안보 시나리오에 대비해 밸류체인을 폭넓게 담았습니다. 대형 정유 Chevron·Exxon Mobil과, 유조선(International Seaways), 정유(Valero), 우라늄(Cameco·Uranium Energy)을 담았습니다.

 

다음은 ② 방산입니다. 지정학 리스크 헤지 성격으로 Huntington Ingalls(2.46%)와 Lockheed Martin(0.90%)을 담았습니다.

 

AI 인프라는 ③ '전력·소재' 를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NVIDIA(4.91%)·TSMC(2.50%)를 코어로 두되, 데이터센터의 병목이 반도체에서 전력·소재로 옮겨간다고 보고 Bloom Energy(1.91%), GE Vernova(1.79%), Albemarle(2.55%)을 담았습니다.

 

M7 중에서는 Google Cloud·Gemini·TPU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이룬 Alphabet(6.33%)을 가장 높은 비중으로 가져갔습니다.





2월: AI 병목의 이동, 전력·광통신 확대

 
 

2엔 9개월 연속 이어지던 상승이 멈췄습니다. (S&P500 −0.8%, M7 −7.3%).

 

1) AI 투자 대비 회수(ROI)에 대한 회의, 2) 관세 불확실성 재점화, 3)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물가에 더해 4) 파월 의장 임기 종료를 앞둔 연준 리더십 전환 이슈까지 겹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AI 관련하여 시장의 관심은 'GPU 자체'에서 그 GPU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와 발열을 잡는 전력·냉각으로 확장했습니다. 저희도 여기에 맞춰 움직였습니다.

 

IT 비중은 전월과 비슷했지만 종목 구성을 바꿨습니다. AI 소프트웨어·플랫폼을 줄이고 인프라를 확대했습니다. Lumentum을 1.06%→3.35%로 비중 확대, Ciena(신규 1.38%), Corning(신규 1.60%)을 담았습니다.

 

산업재는 12.24%→15.13%로 확대했습니다. Vertiv(신규 1.73%), GE Vernova(1.79→2.35%), Caterpillar(2.43→3.18%).

 

 여기에 유틸리티(NextEra 1.42%)를 신규 편입해 AI 전력 수요 대응과 방어력을 함께 확보했고, 소재(2.55→3.33%, Linde·Freeport 신규)와 필수소비재(3.08→3.55%)도 늘렸습니다.





3월: 이란 전쟁 발발, 방어적 대응

 
 

3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막히면서 유가가 장중 120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시장을 실제로 흔든 건 전쟁 자체보다 고유가가 불러올 물가·금리 불안이었습니다.

 

다만 이 소동 속에서도 AI 투자 흐름이 꺾인 건 아니라고 봤습니다.

 

저희는 두 방향으로 대응했습니다.

 

먼저 ① 1월부터 담아온 에너지를 더 키웠습니다. 해협 봉쇄가 만드는 정제마진·운임을 겨냥해 Chevron 3.45%, 정유(Valero)를 확대했고, 유가와 상관이 적은 우라늄(Cameco)은 정리해 원유 쪽으로 집중했습니다.

② 기술주는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M7 중심으로 옮겨, Apple을 3.21%→5.20%로 확대했습니다.

 



 

4월: 휴전, 그리고 다시 AI로

 
 

4 8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유가는 하루 만에 16% 가까이 빠졌고, TSMC를 필두로 파운드리 실적이 강하게 나오며 AI 섹터 전반에 활기가 돌았습니다. 빅테크도 1분기 실적에서 CAPEX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고, S&P500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휴전 확인 후 원유 밸류체인과 방산을 덜어내고, 그 자금을 AI로 되돌렸습니다(Microsoft·NVIDIA·Amazon 확대). 특히 이번 달엔 CPU관련주를 새롭게 편입했습니다. AI가 '학습'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도구를 쓰는' 단계로 넘어가면 작업을 나누고 제어하는 CPU의 역할이 다시 커진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Intel을 재편입하고 ARM 비중을 늘렸습니다.

 



 

5월: 메모리, 메모리, 메모리


 

5 S&P500은 40년간 다섯 번뿐인 9주 연속 주간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동력은 실적이었습니다. 이익성장률이 전년 대비 20% 후반대로 시즌 전 추정치의 두 배를 넘었고, 메모리 값이 분기 만에 90% 넘게 뛰며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됐습니다.

 

저희는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대거 담았습니다. Micron을 2.79%까지, AMD·Intel·ARM을 함께 늘리고 Dell을 새로 편입했습니다. 반대로 2월부터 들고 있던 AI 전력·냉각 테마(GE Vernova·Vertiv 등)는 정리해 산업재를 12.3%→7.7%로 크게 줄였습니다. 한편 장기 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 5%를 넘어서자, 이에 맞춰 금융 비중을 늘렸습니다.





6월: 반도체 셀오프 속 방어


 

6 5일 나스닥이 하루 −4% 급락하며 반도체 중심으로 약 1조 달러가 증발했고, 매도세는 글로벌로 번졌습니다. 월간 S&P500은 −1.0%였지만 주도 섹터는 헬스케어·산업재·금융으로 뚜렷하게 이동했습니다.

 

이에 맞춰 헬스케어를 5.60%→7.57%로 확대해 J&J·UnitedHealth·Eli Lilly를 담았습니다. AI 투자 사이클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Apple(5.13%)은 포트 내 최대 비중으로 가져갔고, 금융 비중도 늘렸습니다.





 7월: 반도체 차익실현, 방어섹터 비중 확대

 
 

7은 실적이 극단적으로 갈렸습니다. Microsoft는 Azure 서프라이즈로 +15% 급등한 반면, Meta는 투자 대비 회수 실망에 −9% 급락했습니다. 여기에 FOMC에서 세 위원이 인상 소수의견을 내면서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한때 70%까지 반영했습니다.

많이 오른 반도체는 일부 차익실현했습니다. IT를 44.49%→35.19%로 줄이며 SanDisk를 전량 편출하고 Marvell·Micron·Seagate 등을 축소했습니다.

 

대신 금융과 헬스케어를 높였습니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는 환경이 은행에 유리하다고 보고 금융을 상반기 최대(11.76%)로(BofA 신규·Wells Fargo 재편입), 턴어라운드가 확인된 UnitedHealth를 근거로 헬스케어도 최대(8.90%)로 확대했습니다. 이란 정세 재불안에 대비해 방산(RTX·Howmet)도 소규모 재편입했습니다.



기본 정보

타임폴리오 TIME 미국S&P500액티브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비교지수

S&P500 Index(PR: Price Return)(원화환산)

상장일

2022511

보수

합성총보수 0.91%

(운용: 0.69%, 판매: 0.04%, 신탁: 0.04%, 사무: 0.03%, 기타비용: 0.11%),

직전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25% 발생

분배금 지급

- 지급기준일 : 1,4,7,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

- 분배금의 크기 및 분배의 여부는 집합투자업자의 법령규정에 의거한 결정에 따름

- 지급시기 : 지급기준일 현재 ETF 보유자를 대상으로 지급기준일 익영업일로부터7영업일 이내